블렌더를 시작하게 된 이유
코딩을 하기 때문에 3D 모델링을 하지 않으려고 했지만 게임개발에서 에셋으로는 모든 리소스들을 활용해서 만드는 건 불가능하다는 걸 느꼈음. 그리고 익혀두면 두고두고 쓸거 같아서 공부를 한 번 시작해보려고 함.
블렌더 시작 후 초기 화면
뷰포트(Viewport) : 오브젝트 움직임, 회전, 스케일 조정 등 다양한 작업을 할 수 있는 환경
아웃라이너(Outliners) : 모든 오브젝트들 확인 및 간단한 제어 가능
프로퍼티(Properties) : 오브젝트의 속성 관리
그리고 Edit > Preferences에 있는 Emulate Numpad를 활성화하고 키패드로 시점을 변경해서 작업하기 편하도록 변경함.
단축키 모음
Numpad1 : Front View
Numpad3 : LeftView
Ctrl를 눌러주면 반대로 전환된다.
Ctrl + Numpad1 : Back View
Ctrl + Numpad3 : Right View
마우스 휠 : 오브젝트를 중심으로 회전
Shift + ` : w,a,s,d로 카메라 시점 조정 가능, FPS 게임 같이 이동할 수 있음
A키 : 모든 오브젝트 선택 가능, 빠르게 A키 두 번 누르면 선택 해제
G-R-S
G키(Grab) : 선택한 오브젝트를 움직일 수 있음.
R키(Rotate) : 오브젝트 회전
S키(Scale) : 오브젝트 크기 변경 가능
(G-R-S를 할 때 하나의 축만 변경하고 싶으면 키패드의 X,Y,Z를 누르면 하나의 축만 변경 가능)
Shift + A키 : 여러가지의 오브젝트 추가 가능
Shift + D키 : 선택한 오브젝트 복사 가능
ViewPort 개념
Perspective : 우리가 흔히 쓰는 원근법이 존재하는 시점에서 카메라 뷰를 보는 것, 3D 환경
Orthogrphic : 원근법이 없음. 2D 환경